영국 대표단 잼버리 조기 퇴영… 야영지 떠나 서울행
영국 대표단 잼버리 조기 퇴영… 야영지 떠나 서울행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3.08.0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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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4일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조기 퇴영을 결정한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5일 오후 12시20분 야영지를 떠났다. 

이날 오전부터 퇴소 채비를 했던 영국 대표단 1000여명은 오후에 영지 집결지인 제1 주차장에 모여 3시간가량 대기한 뒤 준비한 버스를 이용해 서울로 출발했다. 

영국은 이번 잼버리에 가장 많은 4500여명의 청소년을 파견했으나 더위와 부족한 시설 등 열악한 환경에 끝내 조기 퇴영을 결정했다. 

이날부터 사흘에 걸쳐 스카우트 전체 대원이 서울 용산구, 강남구, 종로구 등 여러 호텔로 이동한다. 

 [신아일보] 이인아 기자

inah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