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기술 활성화 추진…11월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혁신 기술 활성화 추진…11월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3.08.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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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로·철도 등 국토교통 분야 우수 기술 발굴 경연
스마트건설 챌린지 포스터. (자료=국토부)

주택과 도로, 철도 등 국토교통 분야 우수 혁신 기술을 발굴하는 경연 대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월까지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안전, 주택, 도로, 철도 등 각 분야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경연 행사다. 우수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는 게 목적이다.

경연 주제는 △건설 현장·시설물 유지관리에 활용 가능한 스마트 기술 △건설기계, AI(인공지능), 건설정보모델링(BIM), 드론, 관제 등 단지·주택 분야 스마트 기술 △도로 설계시공·유지관리 등에 활용 가능한 드론 기술 시연과 평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건설장비 자동화(MG/MC), 통합관제 등 철도 분야 스마트 기술 △대안 생성, 물량 산출, 법규검토 등 BIM 기반 자동화 역량 평가다.

참가 희망 기업들은 오는 25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양식을 작성한 후 대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부는 분야별 우수 주제를 제안한 기업에 장관상과 공공기관장상 등을 수여한다. 이 중 장관상을 받은 기업에 대해선 실검증 우선 적용과 공공기관 판로 개척, 강소기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을 준다.

김규철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새로운 융복합 기술이 우리 사회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챌린지는 이런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