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處暑)를 앞두고 한 농부가 고추 말리기에 여염이 없다. 지난 주말 보성군 주봉리 시골마을에 청명한 가을하늘아래 수확한 고추를 말리고 있는 아낙네. 보성/임준식기자 jsl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美 4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둔화에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9.1원 내린 1369.2원 16.79p(1.99%) 오른 862.23 52.73p(2.01%) 오른 2675.75 신한EZ손보, '8퍼센트'에 전세자금대출 권리보험 제공
美 4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둔화에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9.1원 내린 1369.2원 16.79p(1.99%) 오른 862.23 52.73p(2.01%) 오른 2675.75 신한EZ손보, '8퍼센트'에 전세자금대출 권리보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