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제로' 2600만캔 판매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제로' 2600만캔 판매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3.07.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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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스 제로 3종.[이미지=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 제로’가 출시 5개월 만에 2600만캔(250㎖ 환산 기준)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밀키스 제로는 1989년 출시된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의 제로칼로리 제품이다. 우유 풍미와 탄산의 조화가 특징이다. 지난 2월 말 250㎖캔, 300·500㎖ 페트병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밀키스 제로의 흥행은 밀키스 오리지널의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롯데칠성음료는 매년 약 500억원 매출을 올리는 밀키스가 올해는 8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 제로는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밀키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다양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향후 중국, 홍콩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유성탄산음료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baksy@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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