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고독사' 위험가구에 건강음료 지원
hy, '고독사' 위험가구에 건강음료 지원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3.07.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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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과 협약, 사업비 1억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왼쪽)과 정명수 hy 강북지점장(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hy]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왼쪽)과 정명수 hy 강북지점장(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hy]

hy는 동대문구청과 ‘고독사 위험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안부확인과 건강음료 전달을 골자로 한다. 총사업비는 1억원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다.

hy는 자체 유통망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1061명에게 자사 건강음료를 전달한다. 제품 배송 시 건강 관련 특이사항을 발견하면 동대문구청과 실시간으로 소통해 위기상황을 예방한다.

동대문구청은 지원 대상자 선정, 관리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한편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사망자는 3300여명으로 4년 전보다 40퍼센트(%) 늘었다. 고독사가 매년 증가세인 만큼 hy는 ‘홀몸노인돌봄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지원금액은 160억원에 이른다.

baksy@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