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준공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준공
  • 대구/김상현기자
  • 승인 2010.04.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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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2985㎡ 규모...에너지 절약형 1등급 수준
대구시와 에너지관리공단은 김범일 대구시장과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센터장 이선업) 준공식을 22일 오후 2시30분 성서공단 내 건립현장에서 가졌다.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 891-6, 성서공단 내)는 대구시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에너지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사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에너지경쟁력강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2007년 4월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 2008년 12월 센터건물을 착공하게 됐다.


센터는 부지면적 3,300㎡, 건축연면적 2,985㎡(지하1, 지상3층)의 규모로써 건물 신축비 55억원(에너지관리공단)이 투입되었다.

주요기능으로는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업무시설, 홍보.전시.교육관, R&D인력양성, 신.재생에너지창업보육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에너지를 소개하고 지역에너지 관련기업의 R&D 및 기술정보교류 활성화 등의 장소로 활용계획이다.


센터건축물은 신.재생에너지기술을 포함하여 40가지 에너지절약기술이 채택되어 일반건물 대비 약 30%이상 에너지절감이 기대되며, 건물일체형(BIPV)을 포함한 태양광발전 60KW, 지열히트펌프 437.5KW, 태양열 48㎡의 신.재생에너지설비와 이중외피시스템, 삼중유리, LED조명, 고효율기자재, 우수재활용시스템 등이 적용 되었다.

이는 올해부터 일반건물에 적용되는 건물 에너지효율등급기준을 적용할 경우 1등급 수준에 해당된다.


대구시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올 연말까지 24억원(국비 12억, 시비 6억, 에너지관리공단 6억)을 투입하여 실내 전시.홍보물을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센터 건물 앞에 확보된 부지 6,600㎡를 야외 신.재생에너지 전시.체험장 등으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 진용환 녹색성장정책관은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에너지세계를 접하고 체험을 하게 함으로써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의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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