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협력사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에스알, 협력사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3.07.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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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열차 내 응급처치 능력 향상 도모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열린 SR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사진=SR)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열린 '에스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사진=에스알)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알은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을 맞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철도 역사와 SRT 열차 내에서 임직원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회에는 총 12개 팀, 4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장비를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부터 심폐소생술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대처 과정을 시연했다.

외부 전문 의료인 심사를 거쳐 SRT 승무원으로 구성된 '코레일관광개발 수서지사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전 직원의 응급환자 발생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경연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고객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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