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팔도 비락식혜, 누적 판매량 19억개 돌파
'30주년' 팔도 비락식혜, 누적 판매량 19억개 돌파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3.07.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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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락식혜.[이미지=팔도]

팔도는 출시 30주년을 맞은 ‘비락식혜’가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판매량 19억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에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와 맞물려 올 상반기에만 5000만개가 팔렸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1퍼센트(%) 늘어난 수치다.

팔도는 용량 세분화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판매량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팔도는 지난해 자체 캐릭터 ‘비락이’와 ‘밥알이’를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 ‘비밥스쿨’을 선보였다. hy(에치와이)와 협업해 비락식혜를 활용한 밀키트도 출시했다.

이와 함께 팔도는 오는 9월30일까지 비락식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238밀리리터(㎖)캔의 QR(빠른응답)코드를 스캔 후 뚜껑 속 숫자를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2만여명에게 △아이패드 프로 △호텔 숙박권 △에어팟 프로 등 400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윤종혁 팔도 마케팅 담당은 “출시 30주년을 맞은 비락식혜는 전통음료라는 본연의 콘셉트를 넘어 국민음료로 자리잡은 대한민국 대표 음료 브랜드”라며 “30년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구매 이벤트로 다양한 경품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출시된 비락식혜는 국내산 멥쌀과 엿기름을 주원료로 한다. 11시간의 제조공정을 거쳐 식혜 본연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baksy@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