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전략적·체계적 ESG 경영 시동
iH, 전략적·체계적 ESG 경영 시동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7.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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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첫 회의…중장기 전략 체계 등 설정
제1차 ESG 위원회가 지난 13일 오후 iH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 iH)
지난 13일 인천시 남동구 iH 본사에서 올해 제1차 ESG 위원회가 열렸다. (사진=iH)

iH(인천도시공사)가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ESG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3일 인천시 남동구 iH 본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iH는 지난 2021년 ESG 경영 선포 이후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난 2년간 ESG 평가와 관리 체계 구축, 임직원 대상으로 ESG 인식 확대 및 내재화, ESG 보고서 발간,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활동 참여 등 과제를 수행 중이다. 올해는 더욱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ESG 경영을 위해 ESG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열린 위원회는 올해 연간 추진계획과 작년 ESG 보고서에 대해 자문하고 관련 사항들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ESG를 직무와 연결해 성과를 도출하고 직원들이 스스로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iH는 위원회 자문을 반영해 △중장기 경영 전략과 연계된 ESG 전략 체제와 실행과제 설정 △임직원 ESG 인식 확대 및 내재화 교육 △협력사 대상 맞춤형 ESG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실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iH는 2021년 ESG 경영 관리체계를 정립하고 올해 전략과제 이행과 그에 따른 고도화, 오는 2025년 글로벌 수준에 맞는 ESG 경영 모범 공기업을 목표로 단계적 로드맵을 시행 중이다.

[신아일보] 신은주 기자

ejshin22@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