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쪽방촌에 여름나기 물품 후원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쪽방촌에 여름나기 물품 후원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7.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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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기부 캠페인 통해 마련…1만9000여명 동참
(오른쪽 두 번째부터)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상무와 기재일 서울시 자활지원팀장, 김형옥 서울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장 등이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후원물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12일 서울역과 영등포 등 서울 5개 쪽방촌 주민 총 1910명에게 보양식과 폭염 대비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혹서기 물품 지원은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이뤄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15일부터 6월11일까지 걸음 기부 앱 '빅워크'를 통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1만9000여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37%를 초과한 총 9억6000만걸음을 모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올해도 임직원을 포함한 많은 참여자가 쪽방 주민 후원에 적극 참여해 계획대로 혹서기 물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5개 쪽방 주민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