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살균등 부가 센서 조명' 디자인 등록
두산건설, '살균등 부가 센서 조명' 디자인 등록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3.07.10 1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택 브랜드 '위브' 분양 단지에 적용 계획
살균등이 부가된 센서 LED 조명. (자료=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살균등이 부가된 센서 LED 조명'에 대한 디자인 등록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건강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살균등이 부가된 센서 LED 조명을 개발했다. UV-A(315∼400나노미터 파장 영역을 가지는 자외선)를 활용한 살균기를 신발장 하부에 부착해 신발장 수납 기능을 유지하고 간접조명 효과와 살균기능을 추가해 실용성과 쾌적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두산건설은 이 조명을 청약을 마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과 현재 분양 중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에 적용한 상태다. 앞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로도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능성이 개선된 욕실 플랩장'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내부에 수건 살균기를 부착해 수건의 살균 및 탈취가 가능하도록 했고 하부 오픈장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자기기 사용을 고려해 콘센트 및 USB 충전 단자도 적용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소비자의 눈높이와 니즈를 반영한 콘셉트 강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 중"이라며 "성실 시공과 책임 있는 준공으로 고객의 삶의 가치를 향상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