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지자체와 지역 여행 자원 발굴·홍보 맞손
야놀자, 지자체와 지역 여행 자원 발굴·홍보 맞손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3.07.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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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성화' 업무협약…경제 활성화 합심
배보찬 야놀자 대표(오른쪽)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난 5일 대전시 서구 대전시청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야놀자) 

야놀자가 대전시와 지난 5일 대전시 서구 대전시청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야놀자와 대전시는 대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역 기반 여행 상품을 통해 국내 관광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는 회사의 전문성과 대전시의 관광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여행 자원을 발굴하고 여행상품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한 지역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행사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또 대전시와 관광 정보를 공유해 지역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배보찬 야놀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만의 특색 있는 여행 콘텐츠를 적극 개발, 홍보해 여행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지역 상생을 강화함과 동시에 관광대국 육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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