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 '마라' 식재료 라인업 강화
두끼, '마라' 식재료 라인업 강화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3.07.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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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소비자 만족 기대"
두끼는 소비자 호응이 좋은 마라 식재료를 한층 강화했다. [제공=두끼]
두끼는 소비자 호응이 좋은 마라 식재료를 한층 강화했다. [제공=두끼]

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가 이달부터 마라소스 등 식재료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9일 두끼에 따르면, 이번 식재 라인업 강화는 브랜드 고유 콘셉트의 전문성을 높이면서 가맹점,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우선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이며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마라소스를 강화했다. 일반적인 마라탕의 경우 맵기 조절만 가능하다. 두끼는 마라 입문자부터 마라 덕후(전문가 이상의 열정을 가진 사람)까지 고객 취향에 맞도록 2종의 소스를 제공한다. 맵기뿐만 아니라 맛 조절까지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도 넓혔다.
 
또한 마라의 주요 식재료인 푸주, 중국당면, 분모자, 옥수수면, 청경채부터 새알만두, 우동곤약, 오징어완자 등을 추가했다. 

아울러 마라탕과 잘 어울리는 꿔바로우, 치즈볼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았다.

두끼 관계자는 “가맹점주도 소비자가 브랜드를 지루해 하지 않고 다양한 측면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긍정적”이라며 “획일적인 콘셉트보다는 적절한 변화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