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이영, 남성사계시장 수해 대비 현장 점검
중기부 이영, 남성사계시장 수해 대비 현장 점검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3.07.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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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집중호우 침수피해 복구 상황 점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왼쪽)이 6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수해 대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왼쪽)이 6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수해 대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일 지난 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피해복구 현황과 수해 대비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남성사계시장 방문은 올해도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예보에 따라 전통시장 수해 대비 상황과 수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체계를 점검하고자 이뤄졌다.

남성사계시장은 작년 8월 서울 동작구 일원에 짧은 시간 집중호우로 시장 점포 60곳이 1m 넘게 물에 잠기는 등 피해를 입었지만, 지금은 복구가 완료돼 정상 영업 중이다.

이영 장관은 시장 곳곳을 돌며 작년 8월 수해 당시 방문했던 피해 점포를 다시 찾아 복구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듣고 현재 영업 상황을 파악하는 등 상인들과 소통했으며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장보기 시간도 가졌다.

이영 장관은 "시장 정상화에 노력하신 상인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도 이상기후로 예상되는 지역별 집중호우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 장관은 현장을 찾은 중소벤처기업부 직원들에게 작년 피해 지역을 포함해 수해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수해가 발생하면 발빠르게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yo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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