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국가보훈부, 보훈 문화 확산 위한 업무 협약
인천공항공사-국가보훈부, 보훈 문화 확산 위한 업무 협약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7.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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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기억하는 나라'…과거-미래 잇는 보훈 의미 되새겨
(오른쪽)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박민식 국가보훈부 박민식 장관과 지난 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정전 70주년 기념 보훈 문화 확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오른쪽)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지난 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정전 70주년 기념 보훈 문화 확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가보훈부와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정전 70주년 기념 보훈 문화 확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와 국가보훈부는 유엔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입출국 예우를 갖추고 정전협정 70주년 홍보 등을 통해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 이미지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유엔군 참전의 날(7월27일)과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 참전국 정부대표단 및 참전용사 초청행사' 때 참전용사들에게 최고의 출입국 의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국가 관문공항인 인천공항에서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에 대해 최고 예우를 다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일상에서 보훈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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