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수서역 인근 자매결연 전통시장 'ESG 캠페인'
에스알, 수서역 인근 자매결연 전통시장 'ESG 캠페인'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7.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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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생분해 비닐봉지 등 친환경 물품 지원
에스알은 지난 5일 수서역 인근 강남개포시장을 방문해 '자매결연 전통시장 ESG 실천 캠페인을 열었다. (사진=에스알)
에스알과 부동산원이 지난 5일 서울시 강남구 수서역 인근 강남개포시장에서 ESG 실천 캠페인을 열었다. (사진=에스알)

에스알이 한국부동산원과 지난 5일 서울시 강남구 수서역 인근 강남개포시장에서 '자매결연 전통시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캠페인'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에스알과 부동산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회용기 200개를 선물하고 전통시장 이용과 환경보호 동참을 당부했다.

또 생분해 비닐봉 1만 장과 시장 로고를 넣은 친환경 종이테이프 300개를 전통시장 상인회에 전달했다.

에스알은 2020년부터 전통시장 8곳과 자매결연하고 전통 시장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해 임직원의 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제철 과일 취약계층 기부 등 지역상인·주민 상생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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