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김민수 대표이사 선임…각자 대표 체제 전환
쌍용건설, 김민수 대표이사 선임…각자 대표 체제 전환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7.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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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정상화 정착·수주 역량 강화 목적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이사. (사진=쌍용건설)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이사. (사진=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지난달 23일 이사회 의결에 따라 김인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이번 김인수 대표이사 선임으로 기존 김기명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김기명 대표는 글로벌세아와 협업 등을 담당하고 김인수 대표는 쌍용건설 운영 전반을 맡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세아 그룹을 최대 주주로 맞이해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경영 정상화를 정착시키고 수주 역량 강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각자 대표 체제를 추진하게 됐다"며 "각자 대표 체제 하에서도 회사 주요사안에 대해서는 두 각자 대표가 긴밀하게 조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