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건설사업자 상호 협력평가 '최우수 기업'
한양, 건설사업자 상호 협력평가 '최우수 기업'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7.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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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명절 전 공사대금 지급 등 노력 인정받아
한양타워. (사진=한양)
서울시 송파구 한양타워. (사진=한양)

한양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 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효율적 건설공사 수행을 유도하는 제도다. 국토부가 매년 협력사와 공동 도급·하도급 실적과 협력사 육성 실적, 신인도 등을 평가한다.

한양은 올해 95점으로 작년보다 한단계 높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협력사를 위해 진행한 △상생협력 인센티브 제공 △명절 전 공사대금 조기 지급 △직무역량 향상 교육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중대 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한 현장 조성을 위해 일일 공정 안전 회의 규칙을 정립하고 현장 스마트 시스템인 중장비 충돌방지시스템, 추락 위험 구간 경고시스템 등을 도입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양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 금액의 적정성 심사, 시의적절한 자금 집행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매년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포상하고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설사업자간 상호 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공공공사 사전심사와 자격심사 등 신인도 평가 시 가산점과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혜택을 받는다.

ejshin22@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