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5시49분께 대구 달서구 송현동 한 폐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창고 내부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불에 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창고가 수년째 사용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점을 토대로 시신 인적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기 위해 감식중이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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