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10조' 인포시스 창업자 만난다…대한상의, 난단 회장 초청 세미나
'시총 110조' 인포시스 창업자 만난다…대한상의, 난단 회장 초청 세미나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3.07.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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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공공 인프라 활용 인도 DX전략, 한국과 협력방안 강연
대한상공회의소[사진=신아일보DB]
대한상공회의소[사진=신아일보DB]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6일 오전 대한상의 회관에서 난단 닐레카니(Nandan Nilekani) 전 인포시스(Infosys) 회장을 초청해 ‘인도의 디지털전환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난단 전 회장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공공 인프라(DPI)를 활용한 인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및 한국과의 디지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난단 전 회장은 인도의 생체인식 디지털 신분증인 ‘아다르(Aadhaar)’를 도입한 인물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인포시스의 공동창업자 7인 중 1인이다. 또 다른 창업자 중 한 명인 나라야나 무르티(Narayana Murthy)는 리시 수낵(Rishi Sunak) 현 영국 총리의 장인이다.  

인포시스는 시총 110조원 규모의 인도 IT서비스 기업으로 인도기업 최초 1999년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했다. 

jangsta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