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증권업 첫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미래에셋증권, 증권업 첫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3.06.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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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체계 지속적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미지=미래에셋증권)
(이미지=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업 처음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글로벌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이다.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에서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법규 준수 등 유효성·적합성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거버넌스 체계 정립과 전담 조직 구성·운영, 관련 프로세스를 정비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사전에 예측과 점검해 위험요소 제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안전보건 '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를 설정하고 전문인력 확충과 예산 편성, 교육 등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상반기 중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전국 모든 지점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증권업 최초로 ISO45001 인증을 획득한 만큼 안전보건 체계가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회사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있어서도 이해관계자의 안전보건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him56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