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내달 6일 부산서 북콘서트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내달 6일 부산서 북콘서트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6.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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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철학 담은 에세이 '리스타트' 통해 창업 경험담 공유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북콘서트 '리스타트' 포스터. (자료=야놀자)

야놀자는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가 다음 달 6일 부산시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리스타트(Re-Start)'를 주제로 북콘서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리스타트는 야놀자 창업자 이수진 총괄대표가 창업 후 현재까지의 경험과 경영철학을 일기 형식으로 풀어 2015년 처음 출간한 자전적 에세이다. 야놀자 창업 18년, 19년 차를 맞은 2022년과 2023년의 얘기를 추가해 지난 3월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번 북콘서트에선 야놀자의 첫 투자자인 뮤렉스파트너스 이범석 대표가 참여해 야놀자의 변화와 투자 관련 뒷이야기 등을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이 총괄대표는 북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김만덕 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만덕 재단은 제주도에서 고아로 자라 거상이 된 후 기근 때 전 재산을 기부해 생명을 살린 의인 김만덕의 나눔과 상생을 잇고자 설립한 법인이다. 봉사와 기부 외에도 국내외 빈곤퇴치 사업과 지역 발전 지원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지금의 저를 있게 한 원동력인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방향성을 열정 넘치는 부산시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이 관광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부산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큰 만큼 부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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