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득 보전 직접지불제 신청 접수
쌀 소득 보전 직접지불제 신청 접수
  • 충남취재본부
  • 승인 2010.04.13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여, 15일~6월 15일
부여군은 농산물시장 개방화로 쌀값 하락에 따른 벼 재배농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쌀 소득등보전직접불제사업 11,640ha에 150여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신청 지급대상이 되는 농지는 ‘1998년 1월 1일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 벼.연근.미나리.왕골재배에 이용된 농지’로서 현재는 ‘벼.연근.미나리. 왕골 이 밖에 농업인등이 소득증대를 위해 경작하는 농작물’ 또는 ‘농업인 등이 재배하는 다년성 식물’의 재배에 이용되는 농지이다.

직불금 상한 면적은 농업인은 30ha, 법인은 50ha로 한정하고 신청자의 농업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 논 농업 이용면적 1000㎡ 미만,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 자기의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하는 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한다.

군은 쌀 소득 보전 직접지불제 신청을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받으며, 이행상황 점검 완료 후 고정형 직불금은 12월에, 변동형 직불금은 내년 3월에 각각 지급한다.

김무환 부여군수는 “친환경농업이 생명과 환경을 살리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한 전국 제일의 청정 농업군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