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희망근로 상품권 구입 공무원들이 ‘앞장’
김해시, 희망근로 상품권 구입 공무원들이 ‘앞장’
  • 경남취재본부/박민호 기자
  • 승인 2010.04.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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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적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2010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이 어느새 한달이 지나 근로자들이 임금대신 받은 상품권이 김해시 전체 약 1억원, 15,000장이 유통되고 있다.

희망근로 임금의 30% 즉 매월 1인당 약 20만 원 정도 받고 있는 근로자들 대부분이 저소득층으로 현금이 절실히 필요하므로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희망근로 상품권을 솔선수범해 상품권을 사줌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하며, 향후에는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등 시민들도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현재 참여자들이 상품권 사용에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유흥업소,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제외한 재래시장, 음식점 등 1,800여개 업체가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계속해서 상품권 가맹점 추가 모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