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기능경기대회 대단원의 막 내려
경북도 기능경기대회 대단원의 막 내려
  • 경북도/마성락기자
  • 승인 2010.04.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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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직종 601명 출전, 금.은.동 등 212명 입상
경북도(김관용 지사)는 지난 7일부터 6일간 경주시 등 5개시(경주.구미.안동.상주.경산) 6개 경기장에서 열렸던 2010년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가 12일 오후 3시 경주시 경주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상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서는 메카트로닉스, 모바일로보틱스 등 52개직종에 601명이 출전하여 금메달 54명, 은메달 54명, 동메달 56명, 우수상에 48명 등 총 212명의 선수가 영예의 입상을 했다.

금.은.동메달 수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9월 22일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우수한 기능 인력이 뒷받침되지 못한 산업은 마치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며 경북의 미래 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한 기능 인력을 적극 육성하고 사회에서도 당당히 우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