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금융 플랫폼사와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 합심
부동산원, 금융 플랫폼사와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 합심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6.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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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연계 통한 서비스 고도화 등 추진
손태락 부동산원장(왼쪽)과 황성규 로니에프앤 대표가 서울시 강남구 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지난 15일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이 로니에프앤과 지난 15일 서울시 강남구 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운영 기관 부동산원과 금융 플랫폼 로니에프앤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금융 시스템을 이용한 전자계약 활성화 △시스템 연계 등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 △전자계약 이용자 대상 우대금리·혜택 제공 및 참여 금융기관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동산원은 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해 부동산을 거래하면 계약서 관리가 쉽고 임대차·실거래 신고 신청이 자동으로 된다고 설명했다. 확정일자도 자동 부여된다. 전자계약시스템 이용자는 대출 우대 금리(0.1~0.2%p) 혜택과 등기대행수수료 절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jshin22@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