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대전 선화동 노후건물 리모델링 준공
캠코, 대전 선화동 노후건물 리모델링 준공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6.16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녹색건축 '우수' 인증
지난 14일 대전 선화동빌딩 리모델링 준공식 현장에서 오장석 캠코 상임이사(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조정과 송재경 사무관(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오장석 캠코 상임이사(왼쪽 여섯 번째)와 송재경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조정과 사무관(오른쪽 네 번째) 등 국유재산 그린리모델링 사업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열린 대전시 중구 선화동 노후 국유재산 건물 리모델링 준공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대전시 중구 선화동 노후 국유재산 건물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4일 준공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선화동 리모델링 빌딩은 2020년 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노후 국유재산 건물이다.

캠코는 정부 국유재산관리기금 약 56억원을 들여 선화동 노후 건물을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 임대 가능 시설로 탈바꿈해 녹색건축인증 '우수' 등급과 건축물 에너지효율인증 '1++' 등급 취득했다.

캠코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저탄소 친환경 건물 구현으로 탄소 중립 실천은 물론 국유재산 활용도 제고와 안전 사각지대 해소, 도시환경 개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장석 캠코 상임이사는 "캠코는 지난 대구 동인동 빌딩에 이어 금번 대전 선화동 빌딩까지 노후 국유재산 건물을 탈바꿈해 국유재산 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유재산 관리와 개발 전문기관으로서 저활용 국유재산의 적극적 개발로 정부 정책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