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학회, '공익사업 이주·생활 대책' 학술대회
부동산정보학회, '공익사업 이주·생활 대책' 학술대회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3.06.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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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감정평가사회관서 개최…학계·기관 전문가, 개선과제 논의
부동산정보학회가 14일 오후 개최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이주 및 생활 대책의 개선과제' 학술대회 일정표. (자료=부동산정보학회)
부동산정보학회가 14일 오후 개최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이주 및 생활 대책의 개선과제' 학술대회 일정표. (자료=부동산정보학회)

한국부동산정보학회가 14일 오후 4시 서울시 서초구 한국감정평가사회관 4층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중회의실에서 '공익사업을 위한 이주 및 생활 대책의 개선과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부동산정보학회는 최근 도시정비를 위한 공익사업이 늘면서 이주·생활 대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주 대책과 생활 대책은 공익사업별로 단지형 사업과 선형 사업 간 차이가 있고 시행자마다 내부 지침이 달라 보상의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학계와 연구기관 등 여러 전문가가 참석한다. 김주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박사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이주대책 추진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승종 국토연구원 박사가 '공정한 보상을 위한 이주 및 생활 대책의 개선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허강무 전북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강문수 한국법제연구원 박사 △고윤석 LH 보상기획처장 △박성규 한국부동산연구원 연구실장 △윤정란 LH 토지주택연구원 박사 △이영호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실장 △정명운 한국법제연구원 박사 등이 주제 발표자들과 함께 토론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감정평가사협회와 LH가 후원한다.

cdh4508@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