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 유니버스'를 한 곳에서 만나다
[포토] '신세계 유니버스'를 한 곳에서 만나다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3.06.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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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희 기자]
이마트가 유통업계 최초로 도입한 '과일 전 품목 100% 당도선별·보장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비파괴 과일 당도선별기.[사진=김소희 기자]
테크관에서는 신세계그룹의 리테일테크 사업 중 하나인 미래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김소희 기자]
테크관에서는 신세계그룹의 리테일테크 사업 중 하나인 미래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김소희 기자]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오비소 머신으로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사진=김소희 기자]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오비소 머신으로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사진=김소희 기자]
[사진=김소희 기자]
SSG닷컴의 그로서리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김소희 기자]
W컨셉관에서는 미래 기술과 접목될 패션을 체험할 수 있다.[사진=김소희 기자]
W컨셉관에서는 미래 기술과 접목될 패션을 체험할 수 있다.[사진=김소희 기자]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에는 파트너사 상생관이 조성됐다.[사진=김소희 기자]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에는 파트너사 상생관이 조성됐다.[사진=김소희 기자]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론칭을 기념해 이마트·이마트24·스타벅스·SSG닷컴·지마켓 등 17개 그룹사 등이 총출동한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8일과 9일 양일간 코엑스 Hall B2에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또 CJ제일제당·농심·풀무원·매일유업·LG생활건강·유한킴벌리 등 6개 파트너사도 참여했다.

부스는 총 15개로 각 그룹사의 핵심 콘텐츠와 비전 등이 구현됐다. 우선 △그로서리 비밀연구소관 △Wine&Sprit&Culture&Lifestyle △글로벌비즈니스&Trader's관 △신세계백화점관 △SSG닷컴·조선호텔관 △G마켓관 △W컨셉관 △스타벅스관 △이마트 에브리데이관 △신세계프라퍼티관 △신세계푸드관 △SSG랜더스관 등 신세계그룹의 주요 상품과 미래 사업을 보여주는 12개 상품관이 자리했다.

또 그룹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신세계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파트너사 상생관‘과 신세계그룹의 리테일테크 사업을 보여주는 ‘테크관’도 마련됐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