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신아일보 창간 20돌을 맞으며
[데스크칼럼] 신아일보 창간 20돌을 맞으며
  • 신아일보
  • 승인 2023.06.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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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건 편집국장
 

신아일보가 창간 20돌을 맞았다.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운 것으로 감개무량하다. 가능성과 불가능 논란 속에 꿋꿋이 20년을 견뎌온 매체의 자생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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