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11시까지 단 하루, 투쁠(1++) 등급 불고기 300g 9,900원에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장보기몰 GS프레시몰이 프리미엄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소!프라이즈’ 행사를 진행한다.
‘소!프라이즈’ 행사는 GS프레시몰에서 투쁠(1++) 등급의 프리미엄 한우를 초특가로 선보이고 있는 행사다.
GS프레시몰은 한우 투쁠(1++) 불고기를 1등급 가격에 제공하는 3번째 ‘소!프라이즈’ 행사를 진행한다. 상품은 우월한우 불고기용 300g 1팩(정상가 29,900원)이며 행사 카드 적용 시 전국 최저가 수준인 9,900원(100g당 3,300원)에 판매한다.
‘우월한우’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경북 안동 GS리테일 지정 농장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생산되며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행사는 6월 2일 11시까지 단 하루 동안 진행되며, 1인 2개 한정으로 총 2천 개의 물량이 준비됐다.
김호섭 GS리테일 프레시몰 축산MD는 “매월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을 덜고 맛있는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에 부합되는 프레시몰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프레시몰은 6월 1일 ‘소!프라이즈’ 행사를 시작으로 10일 ‘과일대축제’, 20일 ‘수산대축제’ 등 물가안정 위한 서프라이즈 프로모션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adevent@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