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아파트관리비 등 정기 결제 월 최대 1만5000포인트 제공
신한카드, 아파트관리비 등 정기 결제 월 최대 1만5000포인트 제공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3.06.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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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결제 플러스' 2개월간 추가 최대 5000포인트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신한카드는 생활 요금 정기 결제 이용자에게 혜택을 더해주는 '정기결제 플러스' 이벤트를 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로 생활 요금을 정기 결제하는 이용자가 CJ쿡킷과 HD마켓(프레시지), 목우촌, 설로인, 쑈윈도(신원패션플랫폼몰), 생활공작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합산 월 7만원 이상 결제하면 정기 결제 건수에 따라 매월 최대 1만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로 생활 요금 정기 결제 건수가 1건이면 5000, 2건이면 8000, 3건이면 1만, 4건 이상인 경우 1만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동통신요금(SKT·KT·LGU+)과 전기요금,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요금, 4대 사회보험료, 주택임대료(공공임대), 마이월세 (My월세)의 7개 정기 결제 영역이 대상이며 영역별 1건씩만 정기 결제 건수로 인정된다.

예를 들어 이동통신요금과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아파트관리비 등 4건을 신한카드로 정기결제하고 있는 이용자가 오는 30일까지 CJ쿡킷 앱에서 4만원, 생활공작소 홈페이지에서 3만원을 신한카드로 결제했다면 1만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이벤트 론칭을 기념해 7월31일까지 이벤트 참여 이용자 중 신규로 생활형 정기 결제를 신청·납부하고 제휴사 합산 월 7만원 이상 이용자에게는 최대 500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정기 결제 플러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플레이 앱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매월 신청할 필요 없이 12월말 이벤트 종료 시까지 요건만 충족하면 매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생활에 필수적인 의식주 구매비용과 매월 납부하는 7개 영역 생활 요금 정기 결제를 연동해 정기 결제 이용 금액과 건수에 따라 이용자에게 혜택을 돌려주면서 제휴사와 신한카드 모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정기 결제 플러스 비즈니스 모델과 혜택 제공 프로세스와 관련해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매월 납부하는 생활 요금에 대한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제휴사와 함께 기획했다"고 말했다. 

qhfka7187@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