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은행에 모인 세계의 석학들...'펜데믹 이후 정책과제' 토론
[포토] 한국은행에 모인 세계의 석학들...'펜데믹 이후 정책과제' 토론
  • 배태호 기자
  • 승인 2023.06.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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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과 한국은행이 '팬데믹 이후 정책과제'를 주제로 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왼쪽부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나라야마 코첼라코타 전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현 로체스터대 교수), 토마스 사전트 뉴욕대 교수(한국은행 고문, 201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최근 미국의 고물가 원인과 미국 국가부채 지속 가능성 등을 토론하는 '3인 정책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이날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조지 홀 브랜다이즈대 교수, 찰스 칼 일리노이대 교수, 잇페이 후지와라 게이오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과 레오나르도 멜로시 시카고 연준 선임경제학자, 다리아 자하로바 IMF 부국장 등 세계 중앙은행 및 국제기구 인사들이 참여해 논문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사진/한국은행)

bth77@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