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퍼런스 미 보스톤서 열려

디모아는 지난 5월 15일 미국 보스톤에서 진행된 PTC 라이브웍스(LiveWorx) 23에서 올해의 글로벌 총판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PTC 라이브웍스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퍼런스로, PTC의 비전과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제조·산업군 기업의 제품 엔지니어링과 서비스를 변화시키는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모아는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한 신규시장 발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꾸준히 일궈낸 점을 인정받아 ‘Global Partner Summit’ 세션에서 올해의 글로벌 총판으로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제조·산업군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PTC 공인 파트너사와의 협업은 물론 전략적인 영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모아는 IT유통&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PTC를 비롯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어도비코리아(Adobe), 안랩(Ahnlab),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Unity), 줌(Zoom) 등의 총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yo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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