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저격·노란봉투법 거부권… 노동계와 각세우는 尹
민주노총 저격·노란봉투법 거부권… 노동계와 각세우는 尹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3.05.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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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법안 일방 통과시키는 건 받아들일 수 없어"
노조 압박 수위 끌어올려… 노동개혁에 강력 드라이브
(사진=대통령실)
(사진=대통령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