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팝업 '카누 하우스' 두 달간 6만명 '호응'
동서식품, 팝업 '카누 하우스' 두 달간 6만명 '호응'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3.05.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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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1일 성료, '카누 바리스타' 캡슐커피 체험
하루 평균 1000여명 방문, MZ세대 인기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 '카누 하우스'가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제공=동서식품]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 '카누 하우스'가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제공=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지난 3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커피 브랜드 ‘카누’ 팝업스토어가 약 두 달간 6만명을 웃도는 방문객들이 찾아오며 큰 호응을 얻었다.

23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성수동 카누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25일 문을 열어 이달 21일까지 운영을 했다. 

카누 하우스는 동서식품의 카누의 가치와 비전을 전달하고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한 공간이다. 특히 젊은 MZ세대 사이에서 ‘꼭 가봐야 할 팝업스토어’로 입소문 나면서 약 두 달간 누적 방문객 6만1597명, 하루 평균 1000여명이 다녀갔다.  

카누 하우스는 카누 역사와 제품 라인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카누리움과 오피스, 홈, 에스프레소 바, 루프탑 등 층마다 콘셉트에 따라 꾸며진 다채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신제품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의 8가지 캡슐 중 하나를 직접 골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서식품은 카누 하우스 인기에 힘입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 브랜드 체험공간 ‘맥심플랜트’ 지하 2층에 ‘카누 캡슐 라운지’를 마련하고 8월31일까지 운영한다. 카누 캡슐 라운지에서는 카누 캡슐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고 이벤트를 통해 여러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동서식품 김종후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 하우스를 통해 방문객에게 카누 브랜드를 자세히 알리고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에 대한 생생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