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보석대축제 내달 1일 팡파르
익산보석대축제 내달 1일 팡파르
  • 익산/김용군기자
  • 승인 2010.03.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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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익산보석판매센터서 12만여점 보석전시

보석의 도시'로 불리는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익산보석대축제'가 4월 1일~12일까지 영등동 보석공단 내 익산보석판매센터에서 개최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하고 익산귀금속보석가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제43회 익산보석대축제’는 5대 보석으로 손꼽히는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진주 등 12만여 점의 화려하고 럭셔리한 보석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눈과 마음을 흐뭇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24K와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모든 귀금속 보석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무료보석감정 및 세척 서비스, 보석가공시연 및 보석 리세팅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보석의 선택 및 관리, 유래 등 흥미로운 보석 이야기를 알려주는 보석카페가 마련돼 있으며 보석의 원석을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전시장과 귀금속이나 보석의 원석을 직접 디자인하는 '나만의 보석 만들기'등 다양한 볼거리를 접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에는 제21회 전국 귀금속보석디자인 공모전 우수작이 전시된다.

익산귀금속보석가공업협동조합 박치수 전무는 "이번 보석대축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귀한 보석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보석 구매도 가능하다"며 "특히 행사장 인근에서는 전주~익산~군산 번영로 100리길의 벚꽃이 만개하고 있으니 가족들과 함께 봄나들이 겸 좋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1975년 조성된 보석수출단지를 시작으로 세계 40여 개국에 매년 6000~70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1989년에는 국내 유일의 익산귀금속보석판매센터를 개관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고객으로부터 수준 높은 디자인의 명품보석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봄에는 벚꽃맞이, 가을에는 단풍맞이 보석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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