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끝까지 맛있는 '자가제빵 선명희피자'가 중랑구 수어통역센터에 위치한 농아인쉼터를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피자를 지원했다. 

중랑구수어통역센터에서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께 생일축하 파티와 함께 자가제빵선명희피자의 선명희 부대표가 직접 피자를 전달하며 후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명희 부대표는 "센터에 계신분들이 즐겁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따뜻함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수 있는 자가제빵선명희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수어통역센터 관계자는 "맛있는 피자를 대접할수있게 후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 '맥세스컨설팅'이 분석한 '빅데이타로 분석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선명희피자는 자가제빵 피자전문 브랜드로 신선하고 푸짐한 토핑도 매력적이지만 빵이 맛있는 피자로도 잘알려져 있다.

최근들어 선명희피자는 도우숙성 최적화 시스템 및 방법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피자 도우 숙성 최적화 시스템 및 방법으로 특허청으로 부터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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