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명품도시 서산건설’박차
‘아름다운 명품도시 서산건설’박차
  • 서산/이영채기자
  • 승인 2010.03.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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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홍익대와 명품도시 건설 업무협약 체결식 개최
충남 서산시가 미술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홍익대학교와 ‘아름다운 서산 만들기’를 위해 손을 잡았다.

서산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상곤 시장과 최병훈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조각공원 조성 및 아름다운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서산시·홍익대간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서산시와 홍익대학교는 상호 인적·물적·문화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도시환경 개선 및 도시경쟁력 확보에 공동 노력한다.

앞으로 두 기관은 ▲문화예술 진흥 프로그램 개발 운영 ▲야외 조각공원 조성 ▲도시정비 및 도시미관 개선 ▲공동 연구사업 수행 등을 위해 협력한다.

유상곤 시장은 “백제의 미소 마애삼존불과 안견 선생의 몽유도원도로 대표되는 내포문화의 중심지인 우리 고장은 문화예술 혼이 깃든 향기로운 고장”이라며 “이번 협약이 관학 협력의 좋은 본보기이자 상생발전의 롤모델로 발전될 수 있도록 서로 열심히 노력하자!”는 말로 환영인사를 했다.

최병훈 학장은 “우리 대학의 경험과 노하우, 많은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서산시가 매력적이면서도 품격있는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로 화답했다.

홍익대학교(총장 장영태)는 1946년 개교해 11개 대학(38개 학과)과 12개 대학원(74개 학과), 20개 부속기관에 1000여명의 교직원과 2만여명의 학생이 적을 두고 있는 사학명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