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건축행정 내실화 기한다
충남도, 건축행정 내실화 기한다
  • 충남 / 김기룡기자
  • 승인 2010.03.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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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 시.군 건축행정 추진상황 지도.점검

 충남도가 불법 건축행위를 근절하고 건축허가의 적법한 운영과 공정하고 투명한 고품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축행정의 내실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도는 2010년도 1/4분기 도내 전 시?군 건축행정 추진상황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오늘 25일부터 이달말까지 1주일 동안, 4개조로 구성된 점검반(총괄 건축도시과장)이 시?군 현지를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

 도는 이기간 동안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이행여부 ▲준공건축물의 무단 용도변경 ▲증?개축 등 불법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키로 했다.

 이밖에도 친환경 녹색건축물 활성화, 건축부조리 근절, 방치건축물 정비, 건축행정 정보화 등 「2010년 건축행정내실화 추진계획」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이루어진다.

특히, 민원인을 대신해 등기소에 등기변경 신청을 해주는 ‘건축물 등기촉탁 서비스’와 민원인이 행정기관 방문 없이 집에서 건축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를 정착시켜 민원편의 중심의 건축행정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은 감리자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해 나가고 건축법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시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금년에는 건축분야 특수시책을 적극 발굴?시행해 도민들이 건축을 통해 많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감동의 건축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