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고등기술연구원과 건설 미래 기술 업무 협약
현대엔지니어링, 고등기술연구원과 건설 미래 기술 업무 협약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4.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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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안전성·친환경 현장 위한 스마트 기술 연구·개발
한대희 현대엔지니어링스마트기술센터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고등기술연구원 유영돈 플랜트본부장(왼쪽에서 다섯번 째)이 건설 미래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오른쪽 여섯 번째부터)한대희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기술센터장과 유영돈 고등기술연구원 플랜트본부장이 건설 미래 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7일 고등기술연구원과 건설 미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에 따라 △고등기술연구원 연구·개발품에 대한 대형·상용화를 위한 타당성 검토 △미래 건설기술 개발 위한 공동연구 △연구자료·시설·인력 교류 등을 추진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21년 기존 기술연구소를 확대 개편해 스마트기술센터를 신설했다. 플랜트와 건축, 인프라 등 현대엔지니어링 전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조직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을 위해 자체 연구개발부터 산학연 기관과의 업무협약, 오픈이노베이션 및 기술컨퍼런스 추진 등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건설 현장의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 및 친환경을 위해 적용 가능한 스마트 건설기술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기술연구원은 원자력과 화력, 수소, 에너지 저장,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플랜트 기술을 개발해 왔다. 시스템엔지니어링 기반 디지털 전환 핵심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신아일보] 신은주 기자

ejshin2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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