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제빵 선명희피자가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 '맥세스컨설팅'이 분석한 '빅데이타로 분석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명희피자는 자가제빵 피자전문 브랜드로 신선하고 푸짐한 토핑도 매력적이지만 빵이 맛있는 피자로도 잘알려져 있다. 최근들어 선명희피자는 도우숙성 최적화 시스템 및 방법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피자 도우 숙성 최적화 시스템 및 방법으로 특허청으로 부터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선명희피자의 경쟁력중 하나인 피자 도우를 꾸준히 연구해온 결과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 확보와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피자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자가제빵 선명희피자 천정효 대표는 "이번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3년연속 수상하게 됐다"라며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가맹본부로써 타의 모범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빅데이타로 분석한 상위 3%'는 맥세스컨설팅이 2022년 기준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수익성 △가맹점 수익성 등 6개의 정량적 지표와 사회적 유용도를 나타내는 정성적 지표를 통해 전체 9,820개의 프랜차이즈 중 300개를 선정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강동완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