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상암동 노을공원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
현대엔지니어링, 상암동 노을공원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4.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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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가족 40여 명 '나무 심기'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가족이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회사 임직원 가족 40여 명이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올해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봉사활동은 오는 29일로 예정됐다.

생태숲 가꾸기는 난지 쓰레기 매립지던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7년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서는 헛개나무, 상수리나무 등 나무 140그루를 심었다. 올해만 행사 3번을 추가로 진행해 나무 총 56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여기에 작년까지 심은 나무를 더하면 총 2000여 그루에 달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충원 묘역 정화 가족봉사활동'이나 걸음 기부 캠페인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 등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 임직원 가족에 봉사활동뿐 아닌 문화행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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