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여의도' 공동주택 공급 방식 '4년 단기 임대'
'브라이튼 여의도' 공동주택 공급 방식 '4년 단기 임대'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3.03.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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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층 2개 동 전용면적 84~132㎡ 454가구 규모
서울시 여의도 '브라이튼 여의도' 조감도. (자료=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
서울시 여의도 '브라이튼 여의도' 조감도. (자료=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신영·GS건설·NH투자증권)가 '브라이튼 여의도' 공동주택을 공급 방식을 4년 단기 임대로 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서울 여의도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오피스 1개 동으로 지어지는 복합단지다. 이 중 공동주택은 지하 6층~지상 49층 2개 동, 전용면적 84~132㎡ 45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91가구 △101㎡ 91가구 △113㎡ 181가구 △132㎡ 91가구다.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는 브라이튼 여의도 공동주택 전 가구에 4베이 구조와 대면형 주방 설계를 적용했고 일부 평면은 욕실 3개, 3면 개방형 거실·주방 설계, 더블 마스터룸 등 특화 설계를 반영했다. 또 공동주택 한 동마다 엘리베이터 5대를 배치했다. 카페와 도서관, 피트니스, 게스트룸 등 편의 시설을 갖춘다.

공간별 가사를 돕는 하우스키핑과 비대면 프리미엄 야간 방문 세차, 홈스타일링, 세탁 수거 및 배송, 생활 수리 등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더현대 서울'과 'IFC몰' 등 대형 쇼핑·문화 시설을 곁에 뒀고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가깝다.

다음 달 입주자 모집을 시작해 오는 9월 입주 예정이다.

south@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