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태권도협회,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에 함께 나선다
인천시 태권도협회,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에 함께 나선다
  • 서광수 기자
  • 승인 2023.03.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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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태권도협회)
(사진=인천시 태권도협회)

인천시 태권도협회가 우리나라 국기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함께한다.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단은 22일 시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서는 모든 태권도인과 태권도계에 적극적인 관심과 등재를 희망하는 참여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 이미 국내는 물론 해외 태권도인들도 응원 릴레이로 참여를 하고 있다. 수도권 태권도 인구의 상당수 회원을 보유한 인천시 태권도협회의 참여로 유네스코 등재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태권도협회는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응원릴 레이에도 적극 동참한바 있다.

추진단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지난 2021년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은 남·북 공동 등재로 준비하고 있다.

시태권도협회 박운서 실무부회장은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는 우리 태권도인들의 소망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이라고 말했다.

최재춘 단장은 “인천태권도협회와의 협약식을 통해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인천/서광수 기자

seolov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