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퍼블리싱 기업 프레시지가 프리미엄 양대창 전문점 ‘연타발’ 인기 메뉴인 소곱창전골을 넉넉한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MR) 신제품 ‘연타발 푸짐한 소곱창전골’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5월 선보였던 연타발 밀키트 3종(연타발 양대창구이·깍두기양밥·양곱창전골)에 이은 두 번째 연타발 협업 제품이다.
연타발 푸짐한 소곱창전골은 깐양 슬라이스와 곱창, 대창을 넉넉히 담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고물가 시대 외식 아니면 쉽게 접할 수 없는 메뉴를 집에서도 푸짐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 니즈(Needs)를 반영했다는 게 프레시지의 설명이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명 맛집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밀키트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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