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환경공단,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내 위치한 ‘카페 지구별’을 재능기부 카페 13호점으로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매장은 민관협력으로 운영되는 최초의 커피찌꺼기 재활용 시범매장이다. 스타벅스는 재자원화 활동은 물론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환경공단,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내 위치한 ‘카페 지구별’을 재능기부 카페 13호점으로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매장은 민관협력으로 운영되는 최초의 커피찌꺼기 재활용 시범매장이다. 스타벅스는 재자원화 활동은 물론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