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생활속의 고미술전’이라는 미술 전시행사를 개최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달 항아리와 청화백자 등의 도자기류와 혼례용 장신구, 효행도 병풍류의 고미술품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판매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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