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본가, 소자본 청년 창업자 매장운영 지원
사이공본가, 소자본 청년 창업자 매장운영 지원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3.02.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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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공본가 매장. [사진=사이공본가]
어느 사이공본가 매장. [사진=사이공본가]

쌀국수전문점 ‘사이공본가’가 3월에 소자본 청년 창업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2일 사이공본가에 따르면, 내달 진행될 프로그램은 소사장 제도로 운영하는 매장을 본사에서 지원해주고 청년 창업자는 대표자로서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이다. 자금 없이 창업을 하며 일정 기간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사이공본가는 우선 서울 강남 3곳과 송파, 영등포, 강서구를 대상으로 지원자 접수를 받아 매장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음식 조리에 대한 이해도와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범 운영 교육장은 포장·배달이 가능한 영업장으로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고객 소통과 홍보 마케팅이 중요하다. 사이공본가 본사는 경영지원과 입점비용은 물론 홍보마케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1년 결산 후 성실성과 의지력, 경영활동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창업자에게는 본사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사이공본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무엇보다도 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고 꼭 성공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며 “음식 조리에 대한 경험이 없더라도 의지만 있으면 교육 후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