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야심작 '전주비빔라이스 버거' 초반 기세 좋다
롯데리아 야심작 '전주비빔라이스 버거' 초반 기세 좋다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3.02.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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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주간 60만개 판매, 팝업 존 1만명 참여
롯데리아 신제품 '전주비빔라이스 버거' [사진=롯데GRS]
롯데리아 신제품 '전주비빔라이스 버거' [사진=롯데GRS]

롯데리아가 야심차게 내놓은 ‘전주비빔라이스 버거’ 판매 초반 기세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2023년 첫 신메뉴 전주비빔라이스 버거가 이달 7일 출시 이후 19일까지 2주간 6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전주비빔라이스 버거 예상 한정 판매기간을 3개월 정도로 잡았다. 하지만 출시 2주간 라이브 번 총 생산량 150만개 중 40%가량의 물량이 소진됐고, 일부 매장에선 품절 사태가 빚어졌다는 게 롯데GRS의 설명이다.

롯데리아는 또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전주비빔라이스 버거 팝업 존도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1만명 가량의 고객이 참여했다.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입점 된 롯데리아 매장의 매출과 객수는 전주보다 각각 15%, 10% 늘기도 했다.

아울러 롯데리아의 든든점심 프로모션(오전 11~오후 2시) 상품으로 추가된 후 총 9종 메뉴 중 전주비빔라이스 버거가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의 독창적인 신메뉴 개발을 K-푸드 카테고리 확장에 중심을 둬 브랜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